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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프대, 빨리 타"…대낮 아산서 초등생 납치 시도, 30대 검거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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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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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30대 남성이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남 아산에서 30대 남성이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아산경찰서는 미성년자약취·유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3시쯤 아산 탕정면의 한 초등학교 근처 횡단보도에서 대기 중이던 초등 저학년 B군에게 접근했다.

그는 횡단보도 앞에서 자신의 검은색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세우고 B군에게 "엄마 아프대, 나 엄마 친구"라며 "빨리 타, 엄마한테 가자"고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B군이 피하자 A씨는 곧바로 도주했다. B군은 아파트 경비실과 부모에게 이를 알렸고 부모의 신고로 검거됐다. 경찰은 CCTV에 찍힌 A씨 차량을 특정해 2시간여 만에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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