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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6만전자 될라" 삼성전자 파업 소식에 뚝뚝…개미들 비명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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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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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문화행사를 갖고 임금 협상 및 올해 임금 인상안 재논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사진=뉴스1
엔디비아향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우려와 노조 파업 이슈가 맞물린 가운데 삼성전자가 하락을 지속한다.

30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80,000원 ▼1,600 -1.96%)는 전날보다 900원(1.2%) 내린 7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1% 급락한 데 이어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선언했다. 전삼노는 지난 1월부터 사측과 올해 임금 교섭을 진행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의 중심인 HBM 관련 리스크가 번지기도 했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삼성전자의 HBM이 발열과 전력 소비 문제를 겪고 있다"며 "지난 4월 삼성전자의 8단·12단 HBM3E(5세대 HBM)가 엔비디아 테스트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증권가도 HBM 리스크 해소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최근 상대적 부진은 HBM 부문의 경쟁력 회복 기대감이 약화했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HBM3 이상 제품의 출하가 최대 고객사향으로 본격화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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