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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미국채 30년 ETF' 개인 순매수 1위…월배당 주목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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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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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1년간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8,570원 ▼25 -0.29%)' ETF(상장지수펀드)의 개인 순매수가 5065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채권형 ETF 상품 129개(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 제외) 중 가장 많았다고 30일 밝혔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2777억원이다.

지난해 3월에 출시한 국내 최초 현물형 미국 장기채 ETF 상품이다. 지난 3월에는 출시 1년여 만에 ACE ETF 중 최초로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순자산액은 1조2227억원이다. 미국 재무부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을 편입하는 '블룸버그 유에스 트레져리 20+ 이어 토탈 리턴'(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을 비교지수로 한다.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품이다. 기준금리 인하 시에는 채권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현물로 편입한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을 기반으로 매월 분배금도 받을 수 있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한도로 투자 가능하다. 신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미국 국채 30년물을 현물로 담고 있어 연금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분류된다. 연간 총보수는 0.05%로 미국 장기채에 투자하는 국내 채권형 ETF 상품 중 가장 낮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다만 해당 상품은 금리 변화에 민감하고 변동성이 높아 투자 성향과 자산 배분 계획을 충분히 고려해 안전자산을 적절하게 섞어 분산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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