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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서울로보틱스, '시총 3조 기업' CFO 사외이사로 선임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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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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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서울로보틱스, '시총 3조 기업' CFO 사외이사로 선임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 서울로보틱스가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164,000원 ▼1,000 -0.61%)의 방승영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승영 사외이사는 메디톡스 (131,500원 ▼1,400 -1.05%) 등 제조업과 바이오를 두루 거친 후 2018년부터 레인보우로보틱스에 합류했다. 코스닥 상장과 각종 인수·합병(M&A)을 비롯해 주주가치, 기업가치 제고 등을 위한 경영 활동을 진두지휘한 재무·회계·IR 분야 전문가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21년 2월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를 통해 코스닥이 입성했다. 안 좋은 시장 상황에도 높은 청약 성공률을 기록했고 그해 첫 '따상(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현상)' 기업이 됐다. 시가총액은 지난 29일 종가 기준 3조1486억원이다.

서울로보틱스는 내년 상장을 위해 지난 2월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현재 프리IPO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아시아 완성차 업체들과 '레벨5 컨트롤 타워' 도입을 위한 계약을 완료하고 기술 사전검증(PoC)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로보틱스의 기술은 라이다(LiDAR)나 카메라 등의 센서를 기존처럼 차량이 아닌 기둥이나 천장 등에 설치해 비자율주행차를 자율주행차로 바꿔준다. 레벨5 컨트롤 타워는 자율주행 기능이 없는 차량도 자율주행 차량과 같이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IPO 준비 과정에서 방승영 신임 사외이사가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코스닥 상장에 있어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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