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김경호 재단법인 남도장터 대표 “전라남도 공공형 종합 유통플랫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김준원입니다.
휴대폰만 있으면 집 앞으로 신선식품이 배송되고 다음 날 새벽이면
산지 직배송도 가능한 시대입니다. 이 흐름에 발맞춰 전라남도는
소비자에게는 가장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2022년부터 공공형 종합 유통 플랫폼을 운영 중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재단법인 남도장터 김경호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도장터에 대해서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재단법인 남도장터 대표 이사 김경호입니다. 저희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전라남도가 출자해 설립한 농수축산물 온라인 종합 쇼핑몰입니다. 전라남도라는 천혜의 자연에서 우리 농어민들께서 정성껏 길러낸 우리 농수축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해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드리고 또 이를 통해서 우리 농어민들이 생산한 농축수산물에 대해서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운영하는 공공형 종합 유통플랫폼입니다.

- 남도장터는 2004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데요. 2022년부터 전라남도출연기관으로 법인화가 되었다고요?


▶ 저희 남도장터는 2004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22해를 맞이했거든요? 그동안 남도장터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오면서 매출과 그리고 시장 영향력도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 이런 성장세를 고려해서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또 품질과 고객 관리 측면에서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남도장터를 법인으로 이번에 출범시켰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에 재단법인 남도장터가 설립이 돼서 전라남도출연기관으로 새롭게 출범이 됐죠. 이 과정에서 사실,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님께서 빠르게 결단해주시고 또 추진해주셔서 남도장터가 더 큰 발전의 기회를 얻게 된 것이죠.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김영록 지사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지난해 3월부터 재단법인 남도장터 초대 대표 이사로 재단을 이끌고 계시는데요. 재단법인이 되기 전과 후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먼저, 체계적인 조직과 전문 인력을 갖춤으로써 전문성과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 그렇게 일단 보고요. 기존에 쇼핑몰 운영을 전적으로 민간에게 위탁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서 주요 마케팅 즉 B2B나 O2O 사업, 그리고 입점 업체 교육과 컨설팅. 제일로 또 중요한 정산.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저희 남도장터 법인에서 직접 시행해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이관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올해와 내년까지 해서 안정기와 적응기를 좀 거쳐서 내후년부터는 저희 재단법인 남도장터에서 모든 기능과 역할을 다 직영하는 체제로 운영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이제는 우리 입점업체나 고객 여러분들께서 남도장터에 거는 기대와 관심이 전보다 확실히 커졌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단설립과 함께 입점업체와의 소통을 저희들이 강화를 했고요. 그리고 고객 CS 관리도 철저히 함으로써 그런 여러 가지의 관리가 잘되고 있는 덕분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이제 재단법인이 출범한 지 이제 1년 한 6개월 정도 됐거든요? 그런데 우체국 쇼핑이나 또 농협 그리고 소상공인 진흥공단 등 약 13개의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곳에서 저희 남도장터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저희들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그래서 남도장터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신만큼, 저희도 책임감을 갖고 아마 노력해서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재단법인 남도장터 김경호 대표

- 이번에는 남도장터의 사업 현황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7월 입점업체의 우수상품을 모아서 품평회를 개최했다고요? 현장 반응은 어땠습니까?

▶ 현장 반응이 아주 뜨거웠었죠. 사실, 저희 남도장터의 상품 중에는 품질이 뛰어나고 기능이 우수한데도 그 가치와 가능성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상품이 많습니다. 그리고 판로를 찾지 못해서 빛을 보지 못한 상품들이 더러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상품들이 그 가치를 제대로 좀 인정을 받고 더 큰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드리기 위해서 이번에 우수상품 품평회를 개최했거든요? 지난달 18일, 19일 이틀에 걸쳐서 개최를 했는데요. 우리 빛가람혁신도시가 있는 나주에서 개최를 했습니다. 남도장터 입점업체 한 40여 곳에서 120가지의 상품들이 선보인 자리가 됐고요. 또 특히, 아마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형유통회사 22곳에서 36분의 상품기획 매니저들이 저희 우수상품 품평회에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은 이례적이라는 이야기를 제가 들었어요. 그래서 지방에서 열린 품평회에 이렇게 많은 MD 분들께서 한꺼번에 참여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그리고 남도장터에 대한 어떤 유통사의 지대한 관심과 상품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새삼 느낄 수 있는 그런 자리였었거든요? 그래서 참여하신 우리 MD 여러분들께서 전문적인 품평도 해주시고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컨설팅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상품 판매 연계에도 좀 협의해주셨는데요. 너무 감사드릴 일이죠. 그래서 이번 품평회를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이런 것들을 좀 확대해서 우리 남도장터의 입점업체 상품들이 그 가능성을 찾아서 판로가 좀 확보되고 또 잘 팔릴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 남도장터 상품 중 가장 효자상품은 무엇인가요?

▶ 다 효자상품이죠. 저희 남도장터의 상품은 약 3만 6천여 개의 상품들이 있습니다. 하나, 하나 우리 농민들의 피와 땀과 정성이 엮여있는 그런 상품들이죠. 굳이 이제 효자상품을 꼽자면 농수산물과 과채류에서는 쌀이겠죠. 단연히. 그리고 뭐 배나 신선식품인 샤인머스켓, 그리고 이제 축산물에 대해서는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그런 것들. 그리고 수산물에는 뭐니 뭐니 해도 완도나 진도에서 많이 생산되는 전복. 그리고 장어, 홍어, 조기, 바지락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공식품도 상당히 인기 있는데요. 특히, 참기름이 상당히 인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간장게장 또 곶감 그리고 수제약과 등이 상당히 효자상품으로 널리 알려져있어서 이런 상품에 대해서는 상당히 재구매율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 오시면 이런 인기 있는 상품뿐만 아니라, 우리 농민들의 땀과 열정이 스며있는 다채로운 어떤 상품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에 또 구입하실 수 있으니까요. 우리 남도장터에 꼭 오셔서 우리 좋은 상품들 많이 구입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아무래도 쇼핑몰의 특성상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상품에 대한 품질 관리가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품질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예. 품질 관리가 참 중요합니다. 고객께서 예를 들어, 상품을 받았을 때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그런 상품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주 중요한 핵심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품질 관리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입점업체 즉, 말해서 생산자의 의지와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한두 개 상품이라도 작은 실수가 있다면 아마 우리 남도장터 이미지가 실추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매출 하락으로도 직결될 수 있는 그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상시 교육장을 설치를 해서 입점업체, 또 신규 입점업체 여러분들에게 수시로 교육을 시켜드리고 있고 그리고 또 오시지 못한 분을 위해서는 직접 농가를 방문해서 교육을 시킵니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 교육 등을 통해서 품질 관리와 또 마케팅 그다음, 고객 불만 처리 등등에 대해서 교육과 컨설팅도 수시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모니터링 요원 평가와 그리고 우수 품질 인증 등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를 저희들이 구축하고 있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 전국에 지자체 쇼핑몰 중 규모나 매출 면에서 남도장터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매출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 사실, 온라인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된 것은 코로나 이후 아닙니까? 2019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이 진행되면서 전자상거래 시장이 엄청난 호황으로 급성장하게 됐습니다. 우리 재단법인 남도장터의 쇼핑몰 역시 2020년에 처음으로 연 매출 300억 원을 달성을 했거든요? 이 정도로 급성장하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우리 입점업체와 그리고 우리 쇼핑몰 관련자들의 힘과 열정이 합쳐서 이루어낸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고요. 현재, 남도장터는 입점업체가 한 2,000개 정도 그리고 온라인 회원이 약 83만 명에 이릅니다. 그리고 매출은 현재 600억 정도의 수준으로 제법 규모 있는 쇼핑몰이죠. 특히, 이제 온라인 회원 수가 83만 명인데 그중에서 수도권이 약 31%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이제 광주, 전남은 한 24%, 그 외 지역이 한 45% 정도로 우리 남도장터는 전국에서 이렇게 이용해주시고 또 홍보해주시고 또 이렇게 판로를 확보해 큰 힘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남도장터 회원에 가입하시면 가입 적립금부터 시작해서 각종 할인 기획전, 또 이벤트를 통해서 정말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들 관심 좀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재단법인 남도장터 김경호 대표

- 아무래도 재단법인, 전국 지자체의 쇼핑몰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저희 재단법인 남도장터가 지금까지 여러 가지 평가에서 많은 상을 받았거든요? 그중에서 중앙부처에서 후원하는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고요. 그다음에 국가소비자 중심 브랜드의 대상과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대상을 받는 등 많은 상을 사실 받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수준 이상의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이렇게 남도장터가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이유는 첫째는 소비자의 믿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신선하고 맛좋은 먹거리와 농어민의 정성이 들어있는 그런 소비자의 믿음이겠죠. 그리고 두 번째는 가격 부담을 좀 덜어드린다. 라는 차원이겠죠. 남도장터에서는 명절 할인 기획전뿐만 아니라, 계절 단위 그리고 월 단위, 주 단위로 해당 기간의 인기상품 할인 행사를 연중 상시적으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입점업체 즉, 말해서 농가 분들께서 입점했을 때 판매수수료가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민간유통사의 판매수수료에 비해 약 3분의 1 내지, 4분의 1 정도로 저렴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판매대금 정산도 민간유통사에서는 보통 한 60일 결제 거의 뭐 두 달 정도 결제가 되는데 저희들은 보름 결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점업체의 어떤 자금 유동성 부담을 줄여드리고 그다음에 또 월 2회 정산으로 인해서 유동성을 좀 가볍게 할 수 있는 그런 것들 때문에 아마 남도장터가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원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 이번에는 남도장터의 올해 사업과 중장기 계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곧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아무래도, 농수산물 유통업의 특성상 지금이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들었습니다. 남도장터의 추석맞이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 저희들이 지난달부터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추석 명절에는 쇼핑몰 업계 매출이 가장 집중되는 그런 시기입니다. 매출뿐만 아니라, 추석 명절은 사실, 멀리 있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에게 선물을 많이 하는 그런 시기잖아요? 그래서 또 그런 시기에 맞춰서 우리 남도장터를 널리 알리는 기회다. 그런 생각을 저희들이 갖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약 224개 입점업체를 엄선을 했습니다. 그리고 600여 개의 상품을 추석 기획전으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우리 남도장터 쇼핑몰 외에도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나 그리고 옥션 그리고 우체국 쇼핑몰 등에서 동시에 진행을 하게 됩니다. 저희가 추석 기획전은 이달 12일,이제 지났죠? 12일부터 시작했고 행사 기간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8일까지 시행이 될 계획을 저희들이 갖고 있습니다.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은 최대 한 3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되니까 이번에 구입하는 것이 절호의 기회일 것입니다. 그래서 추석 선물은 저희 남도장터에서 꼭 구매해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올 추석 선물과 음식은 우리 남도장터에서 장만하셔가지고 준비하는 부담도 좀 덜고 또 받는 분들도 행복한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남도장터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 공공형 종합유통플랫폼으로서 지금 남도장터가 하고 있는 일들을 더 다듬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첫째로 우수한 품질 그리고 가능성과 경쟁력 있는 상품의 업체를 저희들이 꾸준히 발굴해서 성장을 적극 지원해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남도장터로 인해서 전국적인 스타 기업으로 도약하는 업체가 매년 몇 곳씩 탄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로 남도장터와 도내 시군 쇼핑몰 간 상생을 이끌어서 동반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현재 남도장터 운영 시스템 구축을 신규로 구축 중에 있는데요. 사실, 내년 초 정도 되면 구축이 완료가 됩니다. 그래서 남도장터와 여러 시군에 쇼핑몰이 있는데 그 쇼핑몰과 통합, 연계함으로 인해서 공동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넓히고 그리고 상호 비용을 절감하고 매출을 증대시켜나갈 그런 계획을 갖고 있고요. 마지막 세 번째로는 사실, K-푸드 열풍이 대단히 여러 해외에서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제 재단법인 남도장터가 안정적으로 운영에 들어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남도장터 해외시장 개척을 좀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이번 하반기에도 그런 계획을 위해서 해외에 마케팅도 좀 다녀올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해서 남도장터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서 도약해서 가장 모범적이고 또 성공적인 공공형 종합 유통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남도장터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남도장터 고객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재단법인 남도장터를 소개해드리고 또 저희가 하는 일과 앞으로 나아갈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수 있어서 정말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언제나 신선하고 또 바른 먹거리로 여러분의 성원에 적극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20년의 소중한 시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힘찬 도약을 꼭 이루어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또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라남도의 우수한 특산품 및 가공품의 판로 확대와 농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재단법인 남도장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재단을 통한 지속성 확보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어인 역량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공형 종합유통플랫폼 재단법인 남도장터의 성공과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리더들의 도전성과 리더십을 되짚어볼 수 있는 MTN '파워인터뷰 화제人'은 케이블 및 IP TV와 스카이라이프(152번), 유튜브-MTN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모바일로 (머니투데이방송 앱)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고 온라인 MTN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