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코웨이, 코디 지키는 '비상벨 시스템' 첫선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코웨이, 코디 지키는 '비상벨 시스템' 첫선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9.05 14:27
  • 글자크기조절
코웨이, 코디 지키는 '비상벨 시스템' 첫선 - 머니투데이
코웨이가 코디(방문관리원)들을 지키는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했다. 업무용 앱에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위치가 담긴 문자가 만들어지고, 보내기를 누르면 경찰에 바로 신고가 접수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코디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트럼프, 두달만에 또 '암살시도'…골프장 인근 총격·소총 압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디지털 성폭력(上) '딸깍' 몇 번에 생지옥 추락하는데…"이것도 범죄인가요?"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사회안전지수
2024 사회안전지수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