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정애리 "교통사고로 죽을 뻔…갈비뼈 6대 부러지고 기흉까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정애리 "교통사고로 죽을 뻔…갈비뼈 6대 부러지고 기흉까지"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9.13 05:20
  • 글자크기조절
/사진=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정애리가 과거 교통사고로 죽을 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12일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정애리, 조은숙이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46년 만에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출연한다는 정애리는 "저는 딸 한 명을 두고 있는 돌싱"이라고 밝혔다.

/사진=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정애리는 4년 전 큰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이 위험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드라마 촬영 중 교통사고가 났다"며 "빠르게 복귀하긴 했는데 그때 정말 죽을 뻔했다"고 토로했다.

정애리는 지난달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관련 교통사고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드라마 촬영 기간에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교통사고가 났다"며 "트레일러 차량과 충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고 후) 숨이 안 쉬어졌는데 갈비뼈 6대가 부러진 결과가 나왔다"며 "기흉도 와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감사했던 건 얼굴을 하나도 안 다쳤던 것"이라고 했다. 덕분에 정애리는 빠르게 촬영장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위에선 애플·아래선 중국…삼성의 스마트폰 양면 전쟁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구조개혁 새판짜기:BOK리포트(上) 파격 해결책에 시끌벅적…'절간' 꼬리표 뗀 한은의 도발, 왜?

이슈패키지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PADO
PADO
2024 사회안전지수
2024 사회안전지수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