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윤창현 코스콤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윤창현 코스콤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10.07 14:53
  • 글자크기조절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7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코스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7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코스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7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는 환경부 주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들며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약속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하며 후속 참여자를 지목해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 사장은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를 지명했다.

윤 사장은 "코스콤은 회사 내에 종이컵을 모두 없애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임직원이 모두 동참하고 있다"며 "코스콤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여나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5만전자 반등키는 영업익 10조…서프라이즈로 겨울론 녹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타인의 과거=돈' 디지털 장의사의 세계 (上) "우리 애가 이런 짓을" 과거 세탁하려 우르르…디지털 장의사 '명과 암'

이슈패키지

2024 국감
2024 국감
고려아연 분쟁
고려아연 분쟁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GBW 초대장 등록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