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6살 아들은 대피했는데…한밤중 안방 덮친 불, 30대 엄마 숨졌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6살 아들은 대피했는데…한밤중 안방 덮친 불, 30대 엄마 숨졌다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10.10 09:14
  • 글자크기조절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경기 파주시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30대 여성이 사망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3분쯤 파주시 탄현면 4층짜리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3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A씨와 함께 집 안에 있었던 아들 B(6)군은 자력으로 대피해 크게 다치지 않았다.

불은 A씨가 있던 안방에서 시작됐으며 B군은 다른 방에 있어 화를 면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기가 난다"는 주민 신고로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때 불은 주택 일부를 태우고 자연적으로 꺼진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文정부 'AI 데이터 구축' 사업비 100억 빼돌린 기업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숙제 못푼 다문화 교실(上) "엄마, 우리반은 나만 한국인이래"…학교가 달라졌다

이슈패키지

2024 국감
2024 국감
고려아연 분쟁
고려아연 분쟁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GBW 초대장 등록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