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압수금품 횡령' 현직 경찰 구속 송치…법원 "도주 우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압수금품 횡령' 현직 경찰 구속 송치…법원 "도주 우려"

머니투데이
  • 김지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10.23 13:25
  • 글자크기조절
서울 용산경찰서 /사진=김지은
서울 용산경찰서 /사진=김지은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금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A 경사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사는 용산서 형사과 소속으로 압수해 확보해 놓은 금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6일 오후 6시54분쯤 해당 경찰관을 긴급 체포해 지난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염려가 있다며 지난 19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억대' 연봉자에도 안 빌려준다?…외국인 대출 꺼리는 은행, 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노인 돌보미 절벽 온다 (上) 교육비 지원 깎고 문턱 높이고…"요양보호사 누가 해요" 현장 아우성

이슈패키지

2024 국정감사
2024 국정감사
2024 미국 대선
2024 미국 대선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