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시프트업 9% 폭락… 실적 우려에 판호 효과 미반영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시프트업 9% 폭락… 실적 우려에 판호 효과 미반영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11.13 09:14
  • 글자크기조절
시프트업 9% 폭락… 실적 우려에 판호 효과 미반영 - 머니투데이
시프트업 (49,750원 ▲1,850 +3.86%)이 9%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코스피에서 시프트업은 오전 9시10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8.96%(5100원) 내린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프트업은 3분기 매출 580억원, 영업이익 35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증권가에서는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의 중국 판호 발급 효과가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시프트업은 내년 2분기 중 니케를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국처럼 집 지었더니 "완판"…이번엔 '베트남의 송도' 만든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근심 쌓이는 제주, 삼우도(3憂島)(上) "제주가 어쩌다 이지경" 줄줄이 공실…바가지 쓴 한국인들 "일본 간다"

이슈패키지

2024 미국 대선
2024 미국 대선
고려아연 분쟁
고려아연 분쟁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미피의 마법우체통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