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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유시진은 홍삼의 후예? "PPL이 너무해"

머니투데이    T TIMES 제공 |입력 : 2016/04/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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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유시진은 홍삼의 후예? "PPL이 너무해"

어떤 회에서는 10개 이상의 PPL(간접광고)이 등장하면서 ‘홍삼의 후예'라는 비아냥까지 받고 있는 '태양의 후예'. 제작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PPL이 불가피하다 하더라도 최소한 지켜야 할 문법이 있다. ☞ 티타임즈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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