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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내일부터 부산역에서도 마스크 판매"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입력 : 2020/02/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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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내일부터 부산역에서도 마스크 판매"

오는 28일부터 부산역 브랜드K 매장에서도 마스크 공적판매가 시작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7일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부터 부산역 아임쇼핑매장에서도 마스크를 판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판매수량은 5000장으로 1인당 최대 5장만 구매할 수 있다.
부산역 아임쇼핑 매장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정책매장이다. 박 장관은 "역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판매가 조심스럽다"며 "조심스럽게 늘려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중기유통센터는 향후 코레일 측과 협의해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 광주역 등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 장관은 이날 행복한백화점에서 25분가량 줄을 서 마스크를 구매했다. 박 장관은 "1층에서부터 판매장(4층)까지 줄을 서 25분 정도 걸렸다"며 "너무 많은 분들이 몰릴까 봐 걱정했는데, 우려보다는 순조롭게 판매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0일부터 공영홈쇼핑,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마스크를 미리 판매해본 만큼 차질없이 물량을 확보해 판매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행복한백화점은 우정사업본부, 농협, 시중 약국보다 물량을 먼저 확보해 이날부터 정상적으로 마스크를 판매할 수 있었다.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 약국 등에서는 다음 주부터야 정상적인 판매가 가능하다는 소식에 행복한백화점은 개장 전부터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박 장관은 "오늘 오전에 1만장을 판매했고 오후에는 2만장 판매가 예상된다"며 "판매상황을 볼 때 내일도 물량확보에는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기부는 대구경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6만장을 긴급 지원했다. 박 장관은 "오늘 마스크 6만장을 보냈다"며 "(대구경북 지역)소상공인들에게는 온라인 상품권을 추가 공급하는 등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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