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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입국 뒤 확진 청주 40대, 배우자·초등생 두 자녀 모두 음성

미국 체류기간 짧아 국내 감염 가능성…동거 가족 검사 두 자녀 재학 초등학교 긴급 등교중지·원격수업 전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10/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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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입국 뒤 확진 청주 40대, 배우자·초등생 두 자녀 모두 음성

미국 체류기간 짧아 국내 감염 가능성…동거 가족 검사
두 자녀 재학 초등학교 긴급 등교중지·원격수업 전환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미국서 귀국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충북 청주 40대의 배우자와 초등학생 두 자녀가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청주시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씨(청주 88번, 충북 184번)의 배우자와 두 자녀에 대한 검사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업무차 미국으로 출국, 20일 입국한 A씨는 오후 9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미국 체류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해 배우자와 두 자녀를 검사했다.

A씨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6학년, 1학년인 두 자녀가 재학 중인 지역 초등학교는 21일 긴급 등교중지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두 자녀가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별도 검사는 하지 않는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가족을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A씨의 접촉자와 동선을 조사해 조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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