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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과거 부모님 음악 반대 "연습하다 숨 막히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력 : 2020/11/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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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철, 과거 부모님 음악 반대 "연습하다 숨 막히면…"

가수 김수철이 과거 부모님이 음악을 반대해 벌어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30일 재방송된 EBS1 '싱어즈'에서는 김수철이 노래 인생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수철은 학창시절 음악을 반대했던 부모님 때문에 새벽에 이불 속에서 기타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김수철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기타 줄 사이에 종이를 끼워 넣었다. 그러면 소리가 안 난다. 마음의 소리로 연습한 것"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연습하다가 숨이 막히면 이불 열어서 숨 쉬고, 또 이불 안에서 연습했다"며 열정이 넘쳤던 과거의 모습을 돌이켜봤다.
대학교 시절 김수철은 4인조 그룹인 '작은거인'을 결성했다. 당시 그는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는 여전했다.
김수철은 "부모님이 볼까봐 모자 쓰고 안경 벗고 방송에 출연했다"며 "안 들켰는데 나중에 자막으로 내 이름이 나갔다. 아버지가 알아 보셨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김수철은 1979년 작은거인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그는 '젊은 그대' '못다 핀 꽃 한 송이' '나도야 간다' '별리' 등을 발표했다. 영화 음악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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