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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 입원' 이지혜 복귀 "빈자리 위기감…많이 좋아졌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력 : 2021/05/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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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로 입원' 이지혜 복귀 "빈자리 위기감…많이 좋아졌다"

가수 이지혜가 컨디션 저하로 입원을 알린 후 일주일 만에 복귀했다.
17일 MBC FM4U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DJ 이지혜가 복귀했다.
이지혜는 지난 10일 과로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입원해 라디오 DJ 자리를 일주일간 비웠다.
이날 이지혜는 "지난주에 제가 갑자기 자리 비우게 돼서 죄송하기도 하고 걱정도 됐다"며 "다행히 스페셜 DJ로 (김)호영씨 김미려씨가 와서 샵디 빈자리를 잘 채워주셨더라"고 말했다.
그는 "두 분이 얼마나 잘 채워주셨는지 샵디의 빈자리를 못 느끼시는 것 같아 위기감이 너무 느껴져서 쉬는 동안 얼마나 안달복달했었는지 모른다"며 "그래서 목소리 걸걸한 상태에서도 왔다"고 말해 여전한 유머감각을 뽐냈다.
오프닝 곡이 끝난 후 이지혜는 청취자들에게 "여러분 잘 지내셨나, 너무 보고 싶었다, 정말 그리웠다"며 "제가 여러분 허락 없이 아플 수 있나요. 아프면 안 된다, 건강관리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많이 좋아져서 돌아왔다.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데 양해해달라"며 "청취자분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응원해주셨다는 걸 봤는데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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