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1724.86 567.70 1228.30
▲39.4 ▲15.86 ▼2.2
+2.34% +2.87% -0.18%

정총리, 中폐렴 국내 첫 확진에 "확산 가능성 조기 차단" 긴급지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01/20 14:45 
  • 0%
  • 0%
  • 정총리, 中폐렴 국내 첫 확진에 "확산 가능성 조기 차단" 긴급지시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국내에서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확진 환자는 35세 중국인 여성으로, 국내에서도 폐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당국은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정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에게 환자를 완벽하게 격리·치료하고 환자의 이동 및 접촉경로, 접촉자 등에 대한 추적조사 등 역학조사를 신속히 진행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또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대응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정 총리는 방역 진행상황 등 관련 정보를 국민들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불안감이 없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T QUIZ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