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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도 우한 폐렴 첫 확진자 나와…우한서 입국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01/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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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서도 우한 폐렴 첫 확진자 나와…우한서 입국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대만에서도 우한 폐렴 첫 확진자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만 질병통제센터(CDC)는 이날 우한에서 살다가 대만으로 돌아온 50대 대만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입국 당시 그는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였다.

CDC는 이 환자가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해 바로 검역관들에게 자신의 증상을 보고했으며, 즉각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우한에 있는 동안 지역 시장을 방문하거나 새 등 야생 동물과 접촉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환자가 탑승했던 항공기에 동승한 승객 46명과 승무원들도 모니터링하고 있다.

CDC는 우한 폐렴에 대한 경고 수준을 최고 단계로 올리고 국민들에게 꼭 필요하지 않으면 우한 여행을 삼가라고 지시했다.

CDC는 성명을 통해 "환자는 공항에서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역사회에 진입하지 않았으니 국민들은 당황해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 당국에 확진자를 보고했다고 전했다.

우한 폐렴의 중국 외 확진자는 현재 태국, 일본, 한국 그리고 대만에서 나왔다고 AFP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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