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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어컨 사고 '이것' 잊으면 30만원 날린다

[코로나 정부지원 이렇게 받자]

머니투데이    세종=권혜민 기자|입력 : 2020/04/10 12:50 |조회 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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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에어컨 사고 '이것' 잊으면 30만원 날린다

올해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가의 10%, 개인별로 최대 3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정부는 '코로나19'(COVID-19)로 위축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해 시행 중이다.


①어떤 제품 사야 하나?


${IC01}
환급 대상 품목 중 시장에 출시된 최고효율등급, 주로 1등급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10개 품목에 적용된다.

에너지효율등급제도상 최상위 등급을 받은 제품을 구매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또 제품별 효율등급라벨에 표시된 적용기준일 조건도 맞아야 한다.

예를 들어 TV는 2017년 1월1일 이후, 냉장고는 2018년 4월1일 이후 1등급을 받은 제품이 해당한다. 에어컨의 경우 2018년 10월1일을 기준으로 벽걸이형은 1등급, 스탠딩형 등 그 외 제품은 1~3등급이어야 한다. 스탠딩형 에어컨의 경우 시장에 출시된 1~2등급 제품이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


②신청 기간은?


${IC02}
우선 3월23일부터 12월31일까지 가전제품을 사야한다. 환급 신청은 내년 1월15일 마감된다. 환급금액 정산과 입금은 4월10일부터 내년 2월15일 사이에 이뤄진다.


③신청 방법은?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대상 제품을 구매한 뒤 온라인 홈페이지(http://rebate.energy.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제품을 살 땐 거래내역서와 영수증을 챙겨야 한다. 환급신청 사이트에서 준비한 서류와 효율등급 라벨, 제품 일련번호 명판을 찍은 사진을 첨부하고 환급금을 받을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신청이 끝난다.

재원 150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올해 사업은 종료된다. 선착순 지원인 만큼 빨리 신청할수록 유리하다. 지난해 사업의 경우 당초 연말까지 구매한 가전제품에 대해 환급할 계획이었으나 12월12일 기준 신청액이 환급재원 한도에 도달하면서 조기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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