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30.84 783.73 1125.50
보합 13.07 보합 5.71 ▼2.2
-0.56% +0.73% -0.20%

[속보] ‘직원 확진’ 경주 늘푸른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10/02 07:38 
  • 0%
  • 0%
  • [속보] ‘직원 확진’ 경주 늘푸른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경주=뉴스1) 정우용 기자
(경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용강동 늘푸른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요양병원 요양보호사 A씨(70대)는 지난달 21일부터 발열과 오한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고 29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일 확진됐다.

그는 212번과 217번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해왔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강동면사무소·대성주유소·계림아파트 버스 정류장 등을 이용했고 강동의원과 인근 약국 등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근무하는 늘푸른요양병원은 524병상 규모로 직원은 178명이다.

경주시는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늘푸른요양병원 시설 전체를 격리하고 입원 중인 336명의 환자 가운데 A씨와 접촉했거나 감염 우려가 있는 103명과 간호사 24명, 요양보호사 35명 등 162명에 대해 검사를 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4∼28일 황성동 굿모닝병원에 입원한 40대 B씨가 30일 양성 판정을 받자 이 병원 환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12일까지 코호트 격리했다.

주낙영 시장은 긴급 영상브리핑을 통해 "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폭제가 되지 않도록 홈페이지에 나오는 확진자 동선을 참고해 동시간대 방문자와 발열 증상 등 감염이 우려되는 시민은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