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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쓸데 없나…대구·경북 금융기관 수신 늘고 여신 증가폭 둔화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10/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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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쓸데 없나…대구·경북 금융기관 수신 늘고 여신 증가폭 둔화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액이 증가세로 돌아서고, 여신 증가 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에 돈을 맡기는 액수는 늘어난 반면 빌려가는 돈은 줄었다는 뜻이다.

21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8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여신 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수신액은 전월 -4984억원에서 6473억원으로 1조1000억원 이상 늘었다.

예금은행의 경우 예금주가 지급을 원하면 언제든지 지급하는 '요구불예금'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저축성예금은 감소 폭이 줄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기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기관의 여신액은 전달 1조3158억원에서 1조2740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은행에서는 중소기업 대출 등이 증가했고 가계대출도 주택이나 주식 수요에 따른 수요 증가로 늘어난 반면 비은행은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을 중심으로 증가 폭이 감소했고, 기업 대출도 증가 폭이 줄었으며 가계 대출 역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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