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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코로나19 백신 출시 임박, '게임체인저' 될 주인공은?

머니투데이    김현정 디자인기자|입력 : 2020/11/27 08:00 |조회 1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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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뉴스]코로나19 백신 출시 임박, '게임체인저' 될 주인공은?

글로벌 기업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식약처는 23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합성 항원 백신 'NBP20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에 따라 즉시 임상에 돌입했다. 지난 6월 임상 1상에 들어간 제넥신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다.

백신은 팬데믹 시대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다. 호주 온라인매체 '더 컨버세이션'은 23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최대 예방률 90%(평균 예방률 70%)’의 코로나19 백신이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일반 냉장고(영상 2~8도)에 보관할 수 있는 실용성과 유통 편의성, 1도스당 4달러의 낮은 가격이 강점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모더나와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의 예방률이 각각 94.5%, 95%로 더 높지만, 가격이 1도스당 각각 35달러와 20달러 정도로 비싸고 초저온 보관 등 유통이 좀 더 까다롭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급진전을 이루면서 영국과 미국은 다음 달 접종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도 다국적 제약사들과 백신 구매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국내 접종은 내년 상반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미 생산 중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원리 및 국내외 개발 현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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