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나라 "최시중 교체요구, 흠집내기 정치공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한나라 "최시중 교체요구, 흠집내기 정치공세"

머니투데이
  • 이새누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3.03 17:57
  • 글자크기조절
한나라당은 통합민주당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선 데 대해 "새정부 흠집내는 정치공세를 중단하라"고 맞받았다.

나경원 대변인은 민주당 측이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 등을 문제삼으며 최 후보자 교체를 요구한 것과 관련, 3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의 인사 발표마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것은 도를 넘어 지나칠 정도"라면서 이같이 비난했다.


나 대변인은 화살을 돌려 "지난 정권 일부 방송은 철 지난 이념과 코드인사로 공정성 훼손과 편중성의 심화라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며 "지금도 자신들이 장악한 일부 방송을 국민에 돌려주기 아쉽다고 판단했음직도 하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최 후보자의 업무능력이나 자질은 청문회를 통해 검증하면 될일"이라고 못박았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인들 무섭게 뺀다"…삼성 '역대급 물타기' 개미, 희망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트럼프노믹스 (上) 트럼프, 당근 아닌 채찍 들었다…한국 경제 '위험' 경고등

이슈패키지

2024 미국 대선
2024 미국 대선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미피의 마법우체통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