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선물 낙폭 축소, 외국인 대량 '팔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선물 낙폭 축소, 외국인 대량 '팔자'

머니투데이
  • 황숙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2.11 13:46
  • 글자크기조절
지수선물이 낙폭을 축소, 장중 155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대량 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다.

11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2포인트 내린 154.80을 나타내고 있다. 선물은 낙폭을 좁히며 155.15까지 올랐으나 되밀렸다.


미결제약정이 장중 9000계약 이상 급증, 투자자들의 베팅이 활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5000계약 가까이 순매도했고 개인이 2500계약 순매수했다. 기관은 2000계약 매수우위다.

베이시스는 0.20에서 등락, 약세 흐름이다. 차익거래로 800억원 이상 매물이 나왔고 비차익거래도 600억원 가까이 순매도를 기록, 프로그램은 총 140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미국·유럽의 관세 포화…중국의 배터리 굴기 계속될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50만 대부업 이용자, 어디로 갔나(上) "150만원 구해요, 이자율 869%" 자발적 초고금리…왜

이슈패키지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