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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섹시 안무' 대폭 수정…누리꾼 반응은?

머니투데이 이슈팀 최동수 기자 |입력 : 2014.01.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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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이돌 걸그룹 걸스데이, 레인보우블랙, 달샤벳, 에이오에이(AOA) / 사진= 스타뉴스

섹시 콘셉트로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걸그룹들이 안무 수정으로 수위 조절에 나선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아이돌 걸그룹 걸스데이, 레인보우 블랙, 에이오에이(A.O.A), 달샤벳 등 걸그룹들이 노출 의상과 파격적인 안무로 구설수에 오르자 지방파 방송국 음악프로그램 제작진이 기획사들에 일부 동작의 수정을 요청했다.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블랙(고우리 김재경 오승아 조현영) 24일 KBS 2TV 가요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 무대에 이어 25일 방송된 MBC 가요 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도 수정된 안무를 선보였다.

레인보우는 곡 시작 부분과 중간 부분에 바닥에 앉아 다리를 돌리는 동작을 어깨만 사용하는 안무로 수정했다.

이달 초 신곡 '섬싱(Something)'으로 컴백한 걸스데이도 지난 24일 안무의 일부를 수정했다. 걸스데이는 도입부에 무릎을 꿇고 추는 동작을 없애고 움직임을 최소화 했고 깃털로 다리를 쓰는 동작도 수정했다.

앞서 달샤벳(가은 수빈 우희 지율 아영 세리)과 AOA(지민 초아 혜정 민아 찬미 유나)도 선정성 논란이 일었던 파격적인 섹시 퍼포먼스를 수정했다.

달샤벳은 지난 8일 발표한 신곡 'B.B.B'를 통해 가슴을 쓸어내리는 동작을 하면서 섹시함을 배가시켰으나, 일부에서 보기에 야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손의 위치를 가슴이 아닌 명치 부근으로 바꿨다.

'짧은 치마'로 컴백한 AOA도 지난 24일 '뮤직뱅크'에서 지퍼를 올리는 동작과 다리를 꼬는 안무를 바꿨다. 특히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는 퍼포먼스를 의자에 앉는 것으로 수정했다.

누리꾼들은 "안무를 수정해도 너무 선정적이다", "안무 수정하나 안 하나 의상이 너무 선정적인 것 아닌가?", "이게 어떻게 15세 이상 관람가 인가", "수정 안무도 표정도 하나같이 너무 야하다", "외국에서는 더 심하다. 이 정도는 수용해야 한다", "표정이 너무 선정적이고 걸그룹 멤버 중에서 청소년도 있는데 너무 심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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