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국제금값, 연준 12월 금리인상 시사에 2.5% 급락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국제금값, 연준 12월 금리인상 시사에 2.5% 급락

머니투데이
  • 뉴욕=서명훈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5.10.30 03:35
  • 글자크기조절
국제 금값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시사 영향으로 급락하며 3주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8.8달러(2.5%) 급락한 114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국제 은 가격 역시 전날보다 온스당 4.6% 급락했고 구리 역시 1.8% 하락했다. 백금과 팔라듐 역시 1.9%와 2.2% 떨어지며 주요 원자재 가격이 모두 큰 폭으로 내려앉았다.

지난 28일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12월에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재건축 규제 또 푼 서울시…용적률 200% 이 아파트도 가능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수사지연 중심에 선 고참검사들(上) 수사 손 놓은 고검?…재수사 명령에도 "검찰 연락 없어" 속 타는 이유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