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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착하다…열애 응원해달라"

결혼 전제로 열애 중…2년 전 교제 시작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7.09.13 17:46|조회 : 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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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 /사진=OSEN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 /사진=OSEN
‘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미국 LA다저스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배지현에 대해 "착하다"면서 축하와 응원을 부탁했다.

13일 한 매체가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직후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두 사람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류현진도 열애를 인정하면서 응원을 당부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후 OSEN에 "갑자기 기사가 보도돼 둘 다 지금 당황하고 있다. 좋게 만나고 있다.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지현의 첫 번째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착해요"라고 대답한 뒤 "좋게 잘 만나고 있는데,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2년 전 시작됐다고 알려졌다. 류현진이 어깨 수술로 고생할 시기다. 류현진은 "힘들 때 도움도 많이 됐다. 고맙다"고 말했다. 시즌 도중 한국과 미국의 장거리 연애 비결에 대해서는 "서로 배려하는거죠"라고 답했다. 가장 최근 만남은 올스타 휴식기 때로, 배지현 아나운서가 LA로 와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류현진은 그러면서도 내년 1월로 결혼 시기가 언급되는 것에 대해 "아직 날짜는 잡지 않았다"고 밝혔다.

2006년 한국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류현진(30)은 2013년 꿈의 무대로 통하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 다저스 소속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하고 있다. 현재 통산 33승을 올렸다.

배지현(30)은 류현진과 동갑내기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수상한 뒤 2010년 스포츠 전문채널 SBS ESPN에 입사해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1월까지 ‘베이스볼S’를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렸으며, 2014년 3월부터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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