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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끼얹기 여왕'…외신, '물벼락 갑질' 논란 보도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입력 : 2018.04.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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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의 '물벼락 갑질' 논란을 보도한 뉴욕타임스 기사 /사진=뉴욕타임스 홈페이지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의 '물벼락 갑질' 논란을 보도한 뉴욕타임스 기사 /사진=뉴욕타임스 홈페이지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의 '물벼락 갑질' 논란이 뉴욕타임스(NYT), 일본 후지TV 등 외신에 소개되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외신들은 '갑질'(Gap jil), 재벌(Chaebol) 등의 단어를 소개하며 한국 특유의 문화를 꼬집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조 전무를 "'땅콩 분노' 상속녀(조현아 칼호텔네트웍스 사장)의 여동생"이라고 소개하며 경찰이 조 전무의 갑질 사건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보도에서 '재벌'과 '갑질' 등을 한국어 발음 그대로 소개하며 한국 특유의 문화를 반영한 단어로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른바 재벌이라고 불리며 경제를 지배하는 가족 경영 대기업 리더들"이라고 '재벌'의 의미를 소개했다. 또한 '영주처럼 임원들이 부하직원이나 하도급업체를 다루는 행위'라며 '갑질'을 설명했다.

또한 앞서 논란이 된 조 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도 언급했다. 당시 조 전무가 "복수하겠다"고 한 발언도 전했다.

후지TV 계열 '후지뉴스 네트워크'는 "언니 '땅콩여왕'에 이어 이번에는 '물 끼얹기 여왕' 동생"이라며 자매의 연이은 갑질 사건을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대한항공 또 파워하라('갑질'의 의미를 지닌 일본어) 소동…땅콩 사건의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물벼락 갑질' 사건을 보도했다.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외신이 '땅콩 회항' 사건과 함께 '물벼락 갑질' 사건을 연이어 보도하면서 대한항공(Korean Air)도 보도에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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