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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의장, 4월 세비 반납…"국회 非정상화에 무한 책임"

[the300]'공전 국회' 4월, 국고로 세비 반납…각 정당에 "국회 정상화 해달라" 호소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5.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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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원내대표 정례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원내대표 정례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국회가 지난 4월부터 정상 운영되지 못한 것에 책임을 지는 의미로 국회의원으로서 지급받은 '4월 세비'를 국고로 반납했다.

정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가 정상화하지 못한 것에 국회의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의 이번 세비 반납은 지난 8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세비를 반납하겠다고 약속한 뒤 현재까지 국회 정상화가 이뤄지지 못한 것에 따른 것이다.
정 의장은 "청년 일자리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 민생 법안들이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국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무한 책임을 느낀다"며 "이제라도 국회에 쏟아지는 국민의 따가운 질책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정당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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