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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이 제작한 LNG선./사진제공=삼성중공업 |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선 11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14척, 특수선 3척 등 총 41척(약 49억달러)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액인 82억달러의 59.7% 정도를 달성했다.
- 2018.10.15 11:23
(상보)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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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올해 LNG선 11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14척, 특수선 3척 등 총 41척(약 49억달러)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액인 82억달러의 59.7% 정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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