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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협회장에 10명 입후보…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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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 2019.05.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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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출신 4명, 민출신 5명에 학계까지…30일 서류 심사로 3명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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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금융협회 회장직을 두고 총 10명의 후보자가 경쟁을 치르게 됐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원자가 5명을 넘어선 만큼 쇼트리스트를 통해 3명으로 후보군을 압축한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발하게 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차기 협회장 후보 등록기간에서 총 10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관 출신 인사로는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최규연 전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이기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후보로 나섰다.

민간에서는 고태순 전 NH캐피탈 사장, 이상진 전 IBK캐피탈 사장, 임유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를 비롯해 정해붕,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던 이명식 상명대 교수도 등록 마지막날 출사표를 던졌다. 이 교수는 한국신용카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회추위는 오는 30일 1차 회의를 열고 서류 심사를 통해 쇼트리스트를 구성한다. 회추위는 8개 전업 신용카드사와 7개 캐피탈사 등 총 15개 회원사로 회원사당 2인을 투표해 득표자 상위 3명을 가린다. 이후 6월초 진행되는 2차 회의에서 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추천 후보 1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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