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아베 "日 양보 안했다"에 靑 "지극히 실망…양심이 있나"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아베 "日 양보 안했다"에 靑 "지극히 실망…양심이 있나"

머니투데이
  • 부산=김성휘,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11.24 18:22
  • 글자크기조절

[the300]

【방콕(태국)=뉴시스】 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4일 태국 방콕의 임팩트 포럼에서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정상회의에 참석해 의장국의 모두발언을 들으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바라보고 있다. 2019.11.04. [email protected]
청와대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유예와 관련해 "일본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지극히 실망스럽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4일 부산 벡스코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베 총리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지극히 실망스럽다. 그게 일본 정부의 지도자로서 양심을 갖고 할 수 있는 말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민가방 싸서 떠난다" 한국인도 우르르…왜 모두 미국인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웰컴인!' 대한민국
'웰컴인!' 대한민국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