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덴', 자동차 외형복원 브랜드로 자리매김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세덴'은 ㈜세덴의 외형복원 전문 브랜드이다. 자동차의 구조장치 등 기능과 전혀 무관한 내·외부의 손상부위를 정비업소나 정비공장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복원시켜준다. 자동차를 아끼는 운전자에게 고객감동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외형복원 기술벤처 기업이다.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많은 요즘 전문화된 서비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으로 인해 타업소와는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세덴의 가맹점 유치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하다.

세덴은 국내 자동차 외형복원업계 특허 업체로서 도장(기술)특허 및 장비특허를 6개 보유하여 특허에 관한 자부심과 특허법에 의해 확실한 법적 보장을 인정받으며 사업을 할 수 있다. 또한 ISO 9001, 14001 인증, 국내 유일의 벤처 회사의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안전하고 탄탄한 본사시스템으로 가동되고 있다.

그 중 한가지가 바로 대기업 정책 가운데 하나인 슈퍼바이저 제도의 도입이다. 가맹점 오픈 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객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덴의 기술, 관리, 영업 등의 모든 사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대 고객 서비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가맹점 지원체계가 확립되어 있다.

세덴 창업의 메리트는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을 4~6주간의 교육으로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교육한다는 점에 있다. 별도의 정비기술이 없더라도 누구나 가능하며, 여성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작업공간 역시 승용차 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면 충분하고, 기존에 자동차 관련 사업장을 보유한 경우라면 작업장 확보를 위한 추가비용은 없다. ㈜세덴은 고객감동을 위한 추가아이템 개발과 기술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02)803-2115~6 www.sed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