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 "신당경선, 민망한 그들만의 리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한 "신당경선, 민망한 그들만의 리그"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7.10.02 10:15
  • 글자크기조절
한나라당은 2일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이 '잠정중단'된 데 대해 "그들만의 리그라지만 보기에도 민망한 경선이다"고 논평했다.

박형준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신당 경선은 결국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신당 세력은 거울에 개혁의 모습이 있는지 깨끗한 모습이 있는지 유능한 모습이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며 "오히려 날선 권력욕과 배신의 정치, 기득권 챙기기에 급급한 위선은 없었는지 되돌아보라"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