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최상위 임금 회복"? 산은 선거 진풍경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최상위 임금 회복"? 산은 선거 진풍경

머니투데이
  • 진상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4,674
  • 2007.10.11 13:39
  • 글자크기조절

[동영상]'신의 직장' 노조 공약.."일부 시중은행 급여가 더 높아"

오는 16일 산업은행을 시작으로 주요 은행들의 노조 위원장 선거가 이어진다.

산은은 현직 부위원장 등 2명의 후보가 나와 여야 대결을 벌이고 있다. 높은 급여와 안정된 고용, 전문성 높은 업무로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산은이지만 주요 이슈는 역시 임금인 듯 싶다.


기호 2번 김명수 위원장 후보는 이날 오전 산은 본점 1층 로비에서 '최상위 임금 수준 반드시 회복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선거 운동을 펼쳤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산업은행보다 일부 시중은행의 급여가 더 높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일본보다 비싼데 굳이"…제주 외면하는 사람들, 상가도 '텅텅'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못 받아도 매년 오르는 실손(上) "실손보험금 4600만원 타갔다고?" 보험료 쑥…한 푼도 안 탄 가입자 불똥

이슈패키지

고려아연 분쟁
고려아연 분쟁
2024 미국 대선
2024 미국 대선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미피의 마법우체통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