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鄭·權·文 '삼성특검'도입 합의..내일 발의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鄭·權·文 '삼성특검'도입 합의..내일 발의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7.11.13 11:16
  • 글자크기조절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13일 삼성 비자금 의혹과 관련한 특검 도입에 합의했다.

세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삼성 비자금 의혹과 관련한 특검 도입을 위한 3자 회동을 갖고 11월 23일 정기국회 회기 내에 특검 도입을 위한 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14일 특검법안을 발의하고 조만간 3당의 원내대표 회담을 열기로 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돌아왔구나 반도체" 하반기 전망 '맑음'…수출 7000억불 코앞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