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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부기관, 위안화 변동폭 1%로 확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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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부기관, 위안화 변동폭 1%로 확대 주장

머니투데이
  •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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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2.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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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산하 국가신식중심(SIC)이 위안화 환율 변동폭을 현재 0.5%에서 1%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 기관은 내년 경제성장률은 올해 11.4%(예상치) 보다 둔화된 10.8%로 전망했다. 내년 물가상승률은 올해 4.7%에서 소폭 낮아진 4.5%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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