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강만수 "한해라도 먼저 저세율로 가야"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강만수 "한해라도 먼저 저세율로 가야"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2.29 19:47
  • 글자크기조절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재정 여건이 허락하면 한해라도 먼저 저세율로 가야한다"며 "올해 상황을 검토해서 내년이든 새로운 관점에서 조세체계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1970년대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의 골격을 이룬 다음 근본적인 조정이 없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관점에서 조세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해라도 먼저 저세율로 가는 것이 대외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며 "내년이라도 연구 진행도에 따라 (조세체계 재검토를) 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주거 복지' 곳간 고갈 위기...주택기금 재무건전성 고삐 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수마가 온다(上) 공포의 장마, 이주비 지원 '뚝'…반지하 주민 눈물 '뚝뚝뚝'

이슈패키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