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곡물가격 급등이 소재식품 수익성에 악영향을 주겠지만 지난 12월 제분가격 인상으로 원가부담이 상쇄될 전망"이라며 "편의식품 및 제약부문의 고수익제품 판매호조로 성장성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증권은 또 "대체제인 대두박 가격 급등에 따라 라이신가격 상승, 자회사의 이익이 예상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CJ제일제당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전했다.
- 2008.03.04 07:51
|
현대증권은 "곡물가격 급등이 소재식품 수익성에 악영향을 주겠지만 지난 12월 제분가격 인상으로 원가부담이 상쇄될 전망"이라며 "편의식품 및 제약부문의 고수익제품 판매호조로 성장성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증권은 또 "대체제인 대두박 가격 급등에 따라 라이신가격 상승, 자회사의 이익이 예상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CJ제일제당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610470514445_1.jpg/dims/resize/100x/optimize/)
![[단독]어도어 경영진, 글로벌 국부펀드에 매각 검토...애널 실명도 등장](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308451477838_1.jpg/dims/resize/100x/optimize/)
!["인기 실감"..'눈물의 여왕' 김수현X김지원, 종방연 인파에 깜짝 [스타이슈]](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719181393451846_mainTop.jpg)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