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박근혜-홍준표, 이번주 회동 '복당논의'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박근혜-홍준표, 이번주 회동 '복당논의'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5.25 11:31
  • 글자크기조절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홍준표 신임 원내대표가 '친박 복당'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번 주중 회동키로 했다. 회동일은 이르면 26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 전 대표와 이번 주 안에 만나기로 얘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복당 문제는) '환지본처(還之本處. 원래의 곳으로 돌아오는 것)'라는 말이 꼭 들어맞는다"며 친박 복당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4.9 총선 공천 탈락자가 아닌 친박 인사들에 대해서는 "(그 분들이 당에 들어오는 것은) 복당이 아니다. 입당 절차가 따로 있다"고 말해 공천 탈락자의 복당 문제를 우선 논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부품도 못 사" 에어컨 강자의 추락…힘 못 쓰는 중견기업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중국 기업 리딩방의 늪(上) "4배 뛴다" 중국 주식 빚투 했는데 90% '뚝'…리딩방서 무슨 일이

이슈패키지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