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전자 "LCD 감산할 이유 없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삼성전자 "LCD 감산할 이유 없다"

머니투데이
  • 강경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7.25 13:55
  • 글자크기조절
삼성전자 (87,400원 ▲300 +0.34%) 주우식 부사장(IR팀장)은 25일 열린 2/4분기 실적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소니를 비롯한 대형 TV 거래선 3곳에 공급하는 비중이 85%"라며 "LCD를 감산할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여러 수요 여건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시장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싸다" 삼전 팔고 '이 주식' 싹쓸이…'-35%' 국민주의 배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AI폴더블 (上) 갤Z플립·폴드6 미리 보니…자사주 사들인 임원들 '자신감', 이유 있었네

이슈패키지

PADO
PADO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