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아, 빅브라더! 금융·제조·유통 전방위 위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아, 빅브라더! 금융·제조·유통 전방위 위기

  • 유일한 기자
  • 엄성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3,017
  • 2008.11.11 08:36
  • 글자크기조절

서킷시티 파산, GM·AIG·패니매 연쇄 위험… 美 재정부담 증폭


-AIG 추가수혈, 패니매도 수혈, GM은 목표가 '0'
-서킷시티 파산, 유통·제조업까지 줄줄이 위기


GM 목표가 0달러, 회사가치 사실상 제로. 리먼 브러더스에 이은 서킷 시티의 파산, AIG에 대한 지원 1500억 달러로 확대. 패니매에 대한 추가지원 전망….


금융위기로 침체의 늪에 빠진 미국 경제가 전방위 위협에 직면하기 시작했다.

미국 대표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존폐의 기로에 서고 2위 가전유통업체인 서킷시티까지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또 최대보험사 AIG에 대한 지원금은 1500억달러로 늘고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매에도 더 많은 돈이 투입돼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빅브라더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주거 복지' 곳간 고갈 위기...주택기금 재무건전성 고삐 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수마가 온다(上) 공포의 장마, 이주비 지원 '뚝'…반지하 주민 눈물 '뚝뚝뚝'

이슈패키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