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美자동차부품업체 "우리도 구제금융 끼워줘"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美자동차부품업체 "우리도 구제금융 끼워줘"

머니투데이
  • 홍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11.18 07:19
  • 글자크기조절
미국 자동차업계 구제 방안이 정치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부품업계들도 구제금융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미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자동차 '빅3'와 마찬가지로 7000억 달러에 달하는 정부의 구제금융 지원 계획에 포함시켜 달라고 정부와 의회에 요청했다.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정부의 자동차 업계 지원 방안에 자신들이 빠지자 100개 이상 업체의 서명을 받아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을 상원과 하원에 보냈다.

한편 유럽에서도 자동차 업계 지원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유럽 자동차 업계는 유럽연합(EU)이 최대 400억 유로의 신용지원 프로그램을 곧 가동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끌어올린 밸류업·방산주… "하반기 주도주는 이것"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회전문에 갇힌 자영업자(上) "결국 할 게 이것뿐" 카페 망해도 또 카페 창업…회전문 갇힌 사장님들

이슈패키지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