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車업계 "개별소비세 인하 내수활성화에 도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車업계 "개별소비세 인하 내수활성화에 도움"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284
  • 2008.12.18 13:44
  • 글자크기조절
정부가 경기부양 차원에서 자동차를 구입할 때 붙는 개별소비세를 30% 인하키로 한 것에 대해 자동차업계는 환영을 뜻을 나타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의 이번 결정은 내수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어 "자동차 시장의 내수 진작을 위해 건의한 할부금융사의 수요자 금융지원, 경유차의 환경개선부담금 폐지 등도 조속히 정책에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