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금감원장 "회생가능성 없는 기업 과감히 정리"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금감원장 "회생가능성 없는 기업 과감히 정리"

머니투데이
  • 서명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12.23 10:15
  • 글자크기조절
- 살리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지원기업으로 판정이 나면 어떻게 되나?
지금 대주단 협약과 패스트 트랙은 살리는 쪽, 연명시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앞으로 할 것은 가급적 살리는데 중점을 두지만 살릴 수 있는 기업은 살리고 도저히 안되는 기업은 과감하게 정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소 이제 본격적으로 회생가능성이 없는 기업은 정리하겠다는 측면이다.


신규 자금지원은 평가를 해서 충분히 살릴 수 있다는 기업은 신규 지원을 할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