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H1바이오+온누리에어, 황우석社 11.1%확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H1바이오+온누리에어, 황우석社 11.1%확보

머니투데이
  • 김동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9,133
  • 2008.12.30 11:37
  • 글자크기조절

(상보)

회사 정보 차트
H1바이오는 30일 자사 대표이사인 로빈 칼 템포씨가 황우석 박사가 대표로 있는 에이치바이온 지분 5.4%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로써 H1바이오는 5.7%를 보유할 예정인 계열사 온누리에어 (0원 %)와 함께 에이치바이온 지분 총 11.1%를 보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H1바이오 (0원 %)는 온누리에어 지분 12.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메가바이온 (427원 ▲10 +2.40%)이사로 있던 로빈 칼 템포는 지난 18일 H1바이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회사 측은 로빈 칼 템포 대표이사가 H1바이오 지분을 5.7%와 2.7%를 취득한 후 3%를 송 훈씨에게 넘기면서 5.4%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누리에어는 지난 26일 에이치바이온 지분을 취득하면서 황 박사에 이어 2대주주로 올라서지만, 당장 우회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에이치바이온은 지난 5월 황우석 교수가 설립,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바이오 회사다. 바이오장기, 동물 복제, 바이오 신소재 연구개발,생산 등을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는 이날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팀의 줄기세포 해외 특허 출원을 사실상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H1바이오+온누리에어, 황우석社 11.1%확보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