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시장을 이길수있는 방법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서 손해보는 것은 왜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준비(공부)를 하지 않고 주식투자에 뛰어들고, 주식시장을 시작하는 시기가 상승의 끝자락이어서 높은 가격에 주식을 사며, 자신이 시장보다 똑똑해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착각과 오만에 빠져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버는 성공투자자들은 공부를 철저히 한 뒤, 다른 사람들이 주식을 쳐다보지 않을 정도로 주가가 많이 떨어졌을 때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시장이 나보다 훨씬 똑똑하기 때문에 주가를 예측하거나 시장을 이기려 하지 않고 시장에 적응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높은 수익을 냅니다.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은 기축년, 황소의 해에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야심찬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과 '압구정동 교주'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재야의 고수, 조문원 로데오투자클럽 대표가 함께 하는 투자설명회를 여는 것입니다.

가치투자의 전도사로 유명한 이채원 부사장은 펀드운용을 책임지고 있어 투자설명회에서 직접 투자전략 등을 밝힐 수는 없지만, 간단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주가 폭락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투자 조언을 해줄 예정입니다.

압구정동 교주는 30년이 넘는 화려한 주식 투자 경력을 자랑하는 교주는 MTN과 함께 자신이 유망종목을 발굴하는 방법과 그렇게 해서 보유하고 있는 '10루타 종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1980 년대 3저 호황 이후 닥친 증시 폭락 때 모든 자산을 잃고 죽음의 문턱에 가까이 갔던 압구정 교주는 이후 자신의 실패를 교훈 삼아 주식 투자 정복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는 10년 전 200만원으로 다시 주식투자를 시작해 현재 주식자산만 60억원이 넘는 성공 투자자가 됐습니다.

교주는 이 재기의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투자 철학을 갈고 닦았습니다. 지독한 가치투자만을 고집하는 그는 개인은 시장대비 저평가된 가치주가 아니면 큰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 30년 투자귀재 '압구정동 교주' 투자설명회 신청 바로가기

이번 사상 첫 공개 투자설명회에 자신의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내고 자신의 비책을 투자자들에게 아낌없이 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것은 머니투데이방송, MTN 홈페이지(www.mtn.co.kr)를 참고하십시요.

시청자,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30년 투자귀재 '압구정동 교주' 첫 투자설명회>

- 일시: 1월17일(토) 오후3시~6시
- 장소: 여의도 증권거래소 1층 국제회의실
- 주제: 가치투자로 큰 돈 버는 방법
- 수강료: 2만원(온라인결제, 무통장입금(계좌번호: 하나은행 547-910004-36804, 예금주:머니투데이방송)
- 문의: 02)2077-6375/6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