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동료도 의리도 없다..내 자리만 챙긴다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동료도 의리도 없다..내 자리만 챙긴다면.."

머니투데이
  • 박재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099
  • 2009.01.16 15:22
  • 글자크기조절

개각 등 앞두고 정치권에 자리 로비 치열

정부와 정치권 안팎에서 '파워게임'이 치열하다. 국가정보원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세청장 등 4대 권력기관장 인사와 장관급 개각, 청와대 개편 등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미 지난해말부터 한 자리를 차지하려는 '전쟁'은 시작됐다.

한나라당이 10년만에 정권 교체에 성공한 만큼 챙겨줄 사람, 자리를 탐내는 사람은 줄을 섰다. 반면 공기업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마무리되는 등 차지할만한 자리는 한정돼 있다.


내년 5월로 예정된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하면 이번이 자리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까지 작용하다 보니 `자리전쟁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성동구 국평, 3주 만에 6000만원 '뚝'…대출규제 약발 통했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