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3월 N자형 상승 극적대변곡"

독창적 상수파동으로 시장을 분석하는 세림 임상현은 25일 MTN 생방송 종목진단 프로그램'대박 90분'에 출연, 현재 시점을 '4개월 횡보조정을 마치고 N자형으로 상승하는 극적 대변곡 시기'라고 전망했다.

세림은 순환 사이클을 이용한 독창적인 파동분석을 통해 "환율이 지난 12월 고점과 2월 고점이 3개월 60거래일 쌍봉일 가능성이 있다"며 달러강세는 일시적이라며 2월말3월초 시간변곡점이 장세변곡과 일치하는 시점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급등한다면 IT와 대중주 시세가 도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세림은 최근 거래소보다 코스닥이 강한 시세를 보인 이유가 개인 매수세만 의존하는 수급적인 요인도 있지만, 서브 프라임의 충격은 구경제주의 침체를 의미하기 때문에 IT 융합기술인 LED와 BT가 상승을 다시 주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MTN 온라인 전문가 생방송에서 세림은 바이오주인 디오스텍과 중앙바이오텍의 연속 상한가 시세를 포착해 추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MTN은 최근 대다수 증시 예측이 비관모드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2말 3초의 중기상승 변곡점을 예측하는 세림의 시황전망과 주도업종에 대해 오늘 (26일) 오후4시30분부터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무료 인터넷 증권방송을 실시한다

온라인 생방송 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직접 참여해 궁금한 것을 즉석에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도 있다. MTN홈페이지(www.mtn.co.kr)에 들어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무료 방송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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