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성수지구 첫 한강변 초고층재건축사업 본격화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성수지구 첫 한강변 초고층재건축사업 본격화

  • 조정현 MTN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218
  • 2009.03.26 12:35
  • 글자크기조절
서울 성수지구가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사업의 첫 대상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 72번지 63만 6천7백57㎡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하는 도시관리계획안을 다음달 2일까지 열람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확정되면 정비계획이 마련돼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됩니다.

또 오는 7월까지로 예정돼 있는 건축허가 제한 기간도 연장됩니다.


전략정비구역은 부지 일부를 기부채납 받고 최고 50층까지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곳으로, 압구정과 여의도를 비롯해 합정과 이촌 등 5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OO 잡으니 최대 실적쇼…'먹구름' 낀 반도체, 이곳은 웃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